옆모습은 괜찮지 그나마...정면은 좀무섭다..눈하나달린 도깨비같은 얼굴같은느낌..ㅜㅜ 눈이 진짜 징그럽다 ㅠ

기분 엿 같죠.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머리로는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눈물만 난다 애싯기 죽어라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남 돋보이려고 내가 그동안 죽어라 노동하고 투표한건지 센터라고 하구선 수납이나 시키고 답답해 진짜 피드백 요청 하고싶어


친구는 있니?



차마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댓글 남깁니다. 저희 아빠 얘기 같아요. 아빠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는 형이 있었죠. 여기 저기 정착 못하고 살다가 결국 아빠 하는 자영업에까지 껴달라고 해서 같이 일하는 상황까지 갔고, 동생 사업인데 자기 마음대로 하려다가 울엄마 때문에 잘 안되니까 가게에 불 질렀어요. 그 이후로 엄마가 더는 못 받아준다, 가정이냐 형이냐 선택해라 했는데 아빠는 다행히 저희를 선택하셨어요. 늘 그리워하고 간간히 연락도 하며 지내지만 이제는 뒷치닥거리는 하지 않으세요. 형도 막상 동생의 지원이 끊기고 노년이 외로워지니 막일이라도 하며 공공임대 아파트에서 여자분이랑 살림 차려서 예전보단 사람답게 살고 계십니다. 만약 그때 우리아빠가 가정이 아닌 형을 선택했다면 같이 바닥 생활하고 있겠죠. 한명은 계속 구멍을 메우고 한명은 계속 사고를 치고.... 아직도 저는 엄마와 우리들이 아빠를 지켰다 생각해요. 지금은 가족들 품안에서 손주 재롱 보시며 행복하게 살고 계시니까요. 신랑분.... 동생분이 안타깝겠지만 그 사람이 치는 사고를 계속 막아주는 것,그게 바로 같이 몰락하는 길입니다. 누가 수습해주니까 자꾸 일도 벌이는 거예요. 뭐가 더 우선순위인지, 내 노년의 그림이 어떠했음 좋겠는지 잘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그렇게 아내에게 막 대하시다가는... 중년 내내 동생 뒤만 봐주다가 빈털털이로 노년 맞이하시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ㄱㅇㅈ솔직히우리돈이아니라부모님돈이잖아...나같은 청소년들은 그리고 걔네 돈 많아서 우리가 조공 안해줘도 다 살수 있지 않을까..?


어린 멤버들도 어려워하지않고 잘 따르는거보면 말다했지뭐 원래 착하다고 다들 얘기해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방송보고 성격 진짜 좋은가보다 생각함